이ㅇㅇ씨(62세  목사님)
2021년 9월경 흉통으로 병원에 다니며 치료하고 있었다.

2022년 4월부터 흉통이 심해져서 죽을 것 같고 두통도 심해졌고, 뇌에 산소 공급이 잘 안되어서 사경을 헤매고 중환자실에 있다가 퇴원했다.

어느 날 화장실도 양쪽에서 부축받아 다녀올 정도로 혼자 걷지도 못하고 의자에 앉아서 호흡하기도 힘들어했다.

 안타까운 심정으로 꾸지뽕 기름(맑은액 제품)을 한 대접 먹어봤더니 10분 후에 일어나서 걷기 시작했다.

한 달 정도 지난 뒤 무리만 안 하면 일상생활이 가능해졌다.

양을 많이 드시게 했더니 설사는 했지만, 점점 좋아지는 것을 보게 되었고 지금은 양을 줄여서 먹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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